Work Smarter: Live Better’의 저자 Cyril Peupion이 나눈 내용중  공감가는 내용이 있어서 그것에 대한 나의 생각을 공유하고자 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생산적으로 사용하는데  도움을 줄수있는 아주 기본 단순적인 사고방식에 대한 이야기다.

나는 그동안 세계곳곳의 많은 리더들과 함께 일을 해왔다. 그들중 대부분은 완벽주의자의 성격을 가진자들이다.
“내가 이일을 한다면 이 일이 완벽하게 완성이 되고싶어” 라고 말을 하곤 한다. 

완벽주의자와 일을 뒤로 미루는 사람사이에는 정말 미세한 차이가 있다. 나도 그들 중 하나이다. 일을 시작하면 완벽하게 하고 싶고, 미완성될거라고 아는 작업은 능률이 안 오르기 십상이다. 

 완벽주의자는 이렇게 생각할수가 있다. ‘글쎄, 나는 이것을 하고 싶지만, 그것에 할애할수 시간이 30분밖에 없어. 이것을 제대로 하기 위해선 적어도 1시간 30분이 필요할것 같은데. 그래서 나중에 하거나 나중에 시간을 내서 해야겠어.’. 

결국 완벽주의자라고 스스로를 표방하는 이 사람은 미루는 사람으로 표류한 셈이 되어버렸다. 여기에서 나에게 가장 큰 변화는 완벽함을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초안을 생각해야한다.
한 작업을 완벽하게 하기위해 3시간을 찾아서 한다는 건 바쁘게 사는 현대인에겐 엄청난 도전이다. 쉽지가 않은 일이다. 

스스로에게 주어진 30분을 최대한으로 사용해서 첫번째 초안, 혹은 prototype을 만든다고 생각하자. 분명 드래프트는 완성도가 떨어지고 맘에 들지 않을것이다. 그래도 상관없다. 
이것은 당신이 두번째 30분을 할애할때 적어도 다음작업을 진행할수있는 시작점을 제공해준다. 이런식으로 몇번의 드래프트 작업을 거치면서 본인이 만족하는 결과가 나올때까지 계속 반복을 하는것이다. 
작업을 나누어서 진행하다보면, 더 좋은 아이디어로 인해 일의 방향이 바뀌는 일을 대부분 경험하게 될것이다. 그리고 결국 처음에 원했던것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을수도 있게 되는것이다.

이것이 바로 애자일의 파운데이션이라고 말할수가 있겠다.

완벽주의자가 되지말자. 항상 draft를 생각하자.